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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임신중에 회사의 임원으로부터 일과 가정일의 병행이 회사로써는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며
현모양처와 커리어우먼 중 양자택일을 할 것을 권고 받았습니다.
그래서 신랑과 상의 끝에 어쩔수없이 회사를 퇴직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
퇴사의사를 밝히며 실업급여를 부탁드렸더니 혼쾌히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.
하지만 퇴직후, 회사에서 실업급여 처리를하면 회사의 이미지와 불이익이 있다며 좀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.
제가 실업급여 사유가 안되는데 억지를 부리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, 혹시 이경우는 어떻게 대응해야되나요?
현모양처와 커리어우먼 중 양자택일을 할 것을 권고 받았습니다.
그래서 신랑과 상의 끝에 어쩔수없이 회사를 퇴직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
퇴사의사를 밝히며 실업급여를 부탁드렸더니 혼쾌히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.
하지만 퇴직후, 회사에서 실업급여 처리를하면 회사의 이미지와 불이익이 있다며 좀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.
제가 실업급여 사유가 안되는데 억지를 부리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, 혹시 이경우는 어떻게 대응해야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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